작품명
부산을 담은 제 1부두의 이야기 : 프리퀄의 건축적 해석을 통한 폐 물류창고 리노베이션

이름 / 작품 분류
최창현, 구본권 / 복합문화공간

주소
부산광역시 중구 중앙동 4가 105

개요
지금의 대한민국은 부산항 제 1부두가 없었다면 존재했을까?' 건립 이후부터 지금까지 약 110여년간 쉬지않고 일해 온 제 1부두. 사람들의 발길이 멈추지 않던 장소에서 지금은 찾지않는 장소로 전락해버렸다. 원작의 배경, 과거 이야기를 나타내는 작품인 프리퀄을 건축적으로 해석하여 제 1부두 위 지상 설치물인 폐 물류창고를 리노베이션 하려 한다.  리노베이션을 통해 부산이 잊고있던 역사를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시민이 즐겨 찾는 열린 공간, 즉 문화의 원동력을 공급하는 미래의 공간으로 거듭나길 기대해본다.

수상
대한민국실내건축대전 특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