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명
회화로 통하다
이름 / 작품 분류
최혜빈 / 휴식공간
주소
서울 서대문구 창천동 18
개요
매년 수많은 예술 계열 전공 학생들이 사회로 나오고 있지만 안타깝게도 그와 동시에 많은 청년 예술인들이 예술 활동을 포기하고 있다. '회화로 통하다' 프로젝트는 경제적, 사회적으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무명 예술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본인을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대중들에게 폭넓은 문화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예술 관련 공간을 거리와 융합되도록 노출시켜 방문객과 관람객이 이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관심을 가질 수 있게끔 하며 도시 건물 사이의 문화예술공간이자 휴식공간으로써 복합적 기능을 수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