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명
남겨진 여운, 자연의 한 켠으로 : 전기자동차 폐배터리를 활용한 스마트 가든
이름 / 작품 분류
김규리, 김민주 / 복합문화공간
주소
경기도 가평군 청평면 청평리 249-2
개요
전기자동차는 환경을 위해 만들어졌지만, 늘어나는 폐배터리로 인해 또 다른 환경 파괴를 낳고 있다. 그러나 제대로 된 규정이 없어 처리하는 데에 문제를 겪고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기자동차의 폐배터리를 활용한 새로운 방식의 스마트 가든을 제안한다. 이곳에 있던 과거의 폐건물은 철거되고, 그 자리에 자연과 인간이 함께 숨 쉴 수 있는 새로운 공간이 탄생하였다. 이곳을 방문한 사람들에게는 단순한 정원이 아닌, 과거의 환경 파괴에서 벗어나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자연과의 공생을 꿈꾸는 공간이길 바란다.
수상
대한민국실내건축대전 입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