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명
들숨과 날숨의 사이

이름 / 작품 분류
조현아 / 복합문화공간

주소
제주시 애월읍 봉성리 산 59-8

개요
오늘날 제주 오름의 생태계는 인간의 무분별한 활동과 자연적 요인으로 인해 훼손되어가고 있습니다. 이곳 오름 보전 복합문화공간을 통해 오름의 생태적 가치를 보존하고 지속 가능한 환경을 구축하고자 합니다. 또한 제주의 오름들을 관람객들에게 알려 오름 발전에 도움이 되고 자연 보호와 생태계 복원의 본보기가 되는 공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수상
한국인테리어디자인대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