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명
느림의 여운

이름 / 작품 분류
김민서 / 복합문화공간

주소
서울 종로구 송현동 48-9

개요
인간은 사고력과 상상력을 지닌 이성적 동물이다. 그러나 다양한 매체들의 발달로 인해 디지털 속 정보들을 터치 몇 번으로 쉽게 얻을 수 있게 되면서 사람들은 점차 생각의 전원을 끄고 있다. 인간의 기능을 다시 회복할 수 있는 정보사회로부터의 도피처, 빠른 시간성을 잊게 해줄 사색의 공간이 필요한 시점이다. 

수상
한국인테리어디자인대전 입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