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명
시간의 흔적, 유물을 통한 기록
이름 / 작품 분류
이다희 / 복합문화공간
주소
이천시 사음동
개요
인간보다 인공지능에 대한 신뢰도가 더 높은 지금의 시대, 사람들은 본연의 것을 잃어버린 채 살아간다. 과거의 시간은 단순히 지나가는 것이 아니라, 현재와 미래에 지속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자산이다. 개인과 사회 모두에게 많은 이점을 제공하며, 이를 통해 우리는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다. 과거와 현재를 이어주는 '유물'이란 매개체를 통해서 시간의 흔적을 기억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