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명재를 쌓다
이름 / 작품 분류정민규 / 복합문화공간
주소 강원 양양군 강현면 낙산사로 100
개요산불은 최근 몇 년 동안 단순히 나무와 숲을 태우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우리의 삶과 터전 그리고 소중한 이들의 목숨까지 앗아가며 싶은 상처를 남기고 있다. 산불 기록소를 통해 아픔을 극복하고 희망으로 나아가는 과정을 담아낸 건축물
수상한국인테리어디자인대전 입선
작품 원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