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명
길, 그리고 마주한
이름 / 작품 분류
최윤서 / 복합문화공간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노암동 200-4
개요
흉물이 된 폐터널을 재사용할 수 있을까? 지루한 산책로로 이어진 폐터널을 매력적인 공간으로 재탄생시키고자 한다. 이 프로젝트는 지역 사회의 역사적, 문화적, 예술적 가치를 높이며, 방문자들에게 여태껏 경험하지 못한 독특한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야기가 담긴 이곳에서 새로운 경험, 만남, 교류가 끊임없이 이어지는 공간을 제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