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명
시점으로 제주를 연결하다

이름 / 작품 분류
김현아, 조현상 / 복합문화공간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1100로 506

개요
여러매체에서 경고해왔던 기후변화의 심각성은 최근 여러 모습으로 느껴지고있다. 대표적으로 가까운 미래에 제주도는 현재 면적의 40%가 해수면에 잠길것으로 예상된다. 해안과 한라산 정상의 거리가 짧은 제주도의 특성상 해발고도는 제주의 생태계에 큰 변화를 동반한다. 현재 시점의 제주를 바라보고 그 시점에 대한 다양한 해석을 통해 기후의 변화를 체험하는 생태박물관 프로젝트를 기획한다. 공간안에서 이용자는 과거와 미래 현재의 변화되어가는 제주를 보며 각자의 시점에서 변화를 느끼고 생각하게된다.

수상
대한민국실내건축대전 입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