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명
영도의 계속되는 이야기
이름 / 작품 분류
김민성, 김성수 / 전시공간
주소
부산광역시 영도구 대평로 56
개요
점점 잊혀가는 섬, 부산 영도 수리 조선업의 메카로 성장하기까지 근대 조선업의 부흥을 이끌었던 숙련된 장인들의 기술이 없어질 위기에 처했다. 영도의 바다를 공간을 담고 사람들의 흥미의 포텐셜을 터트리기 위한 공간을 만들어 새로운 사람들을 유입시키고 새로운 세대와 지금까지 수리조선업을 이끌었던 장인들의 이야기를 함께 써내려 갈 수 있는 공간을 제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