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명
해방의 빛을 되찾아 주다

이름 / 작품 분류
박찬세 / 추모공간

주소
부산 영동구 전망로 209

개요
1945년 8월 22일, 조선인 만여 명을 태운 귀국선 우키시마호가 갑작스러운 폭발과 함께 침몰한다. 수많은 조선인들이 억울하게 목숨을 잃은 우키시마호 폭발 사건에 대한 그날의 진실이 수면위로 떠오른다.

수상
한국인테리어디자인대전 입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