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명자개의 빛, 어둠속에 새기다. : 나전칠기 재해석 전시관
이름 / 작품 분류박찬세, 김지민 / 전시관
주소 경남 통영시 중앙동 192
개요사라져가는 우리나라 전통 공예인 나전칠기를 재조명하고 보존하기 위해, 이 전시관은 그 예술적 가치를 현대적으로 계승하며, 나전칠기의 아름다움과 변치 않는 빛을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는 공간 속에서 다시금 되살리고자 한다.
수상대한민국실내건축대전 장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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